입랜스.버제니오 병용요법의 급여 신설(2020년 6월 1일 부터) by BoB Best of Breast

한국화이자의 '입랜스캡슐(팔보시클립, palbociclib)'과 한국릴리의' 버제니오정(아베마시클립, abemaciclib)'의 유방암 병용요법 급여 적용(2020년 6월 1일 부터)

폐경후 전시성, 재발성 유방암의 1차 투약으로
Her2 음성, 호르몬 수용체 양성, 이전에 비스테로이드성 아로마타제억제제 투여력 없는 환자에서
입랜스와 버제니오를 아나스트로졸과 병용하는 요법이 인정되게 되었다.

버제니오와 아로마타제 억제제 병용요법 투여 1단계의 경우 현재 공고 및 급여중인 '입랜스+레트로졸' 병용요법과 급여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하되, 식약처 허가사항과 임상문헌에 근거해 레트로졸과 아나스트로졸을 입랜스와 병용하는 아로마타제 억제제로 급여가 인정된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 타결로 입랜스와 버제니오 모두 파슬로덱스(풀베스트란트, 30% 약가 적용)와 병용요법에서 급여가 인정된다.

'아로마타제 억제제+황체형성호르몬방출호르몬 촉진제(LHRH agonist)' 병용 요법의 경우, 대체요법 대비고가로 한국유방암 진료권고안, 학회의견 및 급여기준 등을 고려해 재발의 고위험군에 한해 인정하기로 했다.

정리하면
폐경후 여성으로 전이성, 재발성 유방암 환자에서 (1단계요법으로)
1. 입랜스 또는 버제이오 + 아나스트로졸(아리미덱스) 가 급여 적용될 예정이며,
이미 적용되는
2. 입랜스 + 레트로졸(페마라) 요법은 급여 적용이 지속되며, 버제니오 + 레트로졸 도 적용되게 되었고
3. 입랜스 또는 버제니오 + 풀베스트란트(파슬로덱스) 급여 적용 예정

폐경전 여성의 유방암 중 재발의 고위험군에서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아로마타제 억제제+황체형성호르몬방출호르몬 촉진제(LHRH agonist)' 병용 요법이 급여로 인정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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