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진 선생님과 "밥" by BoB Best of Breast

요즘 우리나라에서 KOICA라는 이름으로 젊은 사람을 위주로 저개발국가에 보내어 도움을 주는 사업이 있다. 미국에서도 예전에 평화봉사단이라고 하여 같은 성격의 지원사업이 있었다.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했었던   캐슬린 스티븐스(한국명 심은경)도 일원으로 1970년대 중반에 영어교사로 일했었다고 한다. 같은 시기에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 '안세진'선생님이 오셨었다. 불행히도 지금 내게 그분의 본명에 대한 기억이 없다. 그분이 내게 지어주셨던 '밥(Bob)'이라는 영어이름이 내겐 남았는데도 말이다.
 선생님은 1974년에 오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해에 영어회화반을 만들고 몇명의 학생이 자의로든 타의로든 영어회화반에 편성이되었다. 아마도 난 타의였을 가능성이 많다. 수줍음이 많았던 시골아이가 영어를 대하는 것 뿐 아니라 외국인을 만나는 것이 두려운 시대였기 때문이다. 아무튼 난 '밥 조'가 되었다. 이후로 친구들은 '밥줘'로 부르며 놀렸고 그 영향으로 조기에 탈퇴하였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난 그 이름을 실어하면서 간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야 'robert' 라는 이름을 애칭으로 'bob'  또는 'bobby' 로 부른다는 사실을 알고 후회가 컸다. 선생님께서 나를 'robert'군으로 불러 주셨으면 난 지금 꽤 영어를 잘한다는 소릴 듣지 않았을까 돌이켜 본다. 하지만 그 이름 덕분에 'The Best of Breast Cancer Care'  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세진 선생님, 지금도 건강하시면 다시 뵙고 싶습니다.

 오늘의 이런 단상을 이끌어 내 준 한분께 감사를 드리며 .......

5대 창궐로 부터 얻은 전염병 예방의 역사 by BoB Best of Breast

성경  민수기 25 장에서는 음행하던 지도자를 처단하면서 2만4천명을 죽게 한 역병plague 이 멈춘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를 음행하던 여인의 이름을 따서 '고스비 사건' 으로 부른다.
 여기에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창궐했던 다섯번의 역사가 실려있다. 처음은 죽을 사람이 다죽고 남은 자들은 면역력이 생겼던 비잔틴시대의 일이고, 이후 베네치아에서 검역의 어원인 quarantino 가, 런던에서 간헐적으로 지속한 전영병으로 부터 격리의 개념이, 자연면역이 없던 신대륙에서 수두와 이로 인해 백신이 제너에 의해 개발된 사실과, 마지막으로 19세기 초중엽에 창궐한 콜레라로 부터 위생의 중요성이 공중보건에 도입된 5대 판데믹의 역사를 알게 해준다.
 속히 COVID-19가 가라 앉길 바라면서 올립니다.

https://www.history.com/news/pandemics-end-plague-cholera-black-death-smallpox

코비드19가 가져온 수술 우선순위 결정 by BoB Best of Breast




코비드19 환자가 폭증하는 미국에서 유방암 환자의 치료 우선순위를 정하여 공표했다. 급하면 수술하지만 그렇지않으면 일정기간 미뤄도 된다는 것이다. 그렇지않아도 우리환자도 항암치료 시기를 고려하려하고 있다.
이 소식을 대하기 전 하나의 예를 들어 입원 우선 순위를 정해보라는 설문이 있었다. 즉 고령의 기저질환자와 청년환자 중 입원하여 사용할 인공호흡기가 하나 뿐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주고 선택하라는 것이었다. 나라면? 그리고 독자분은? 전쟁 시에는 살만한 사람을 우선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나 중증도를 고려하고 내원순서를 따져서 결정해야 할 것으로 생각해 보았다.


2017년 유방암 환자들이 신뢰하고 존경하는 유방외과 의사 선생님 by BoB Best of Breast

우연히 발견한 자료가 있어 가져왔다. 본인도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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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유방암 환자들이 신뢰하고 존경하는 유방외과 의사 선생님


전이성유방암환우회 (HPBCF)가 유방암 환우회 카페에서 조사한 내용 입니다.

병원과 주치의 선택시에 참고로 활용될 수 있는 자료 입니다.

리스트에 계신 유방외과 선생님들께서는 환자의 입장을 이해하시려고 노력하시고 공감 능력이 높은 분들 입니다.

따뜻한 위로와 용기로 환자들로부터 어려운 치료의 동반자로 인식 되는 유방외과 선생님들 입니다.


의의 및 시사점

환자는 본인이 막대한 치료비를 지불하지만 항상 약자이자 의사 선생님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존재 입니다.

환자중심 진료를 보시는 의사 선생님에 대한 정보를 공유 함으로써 환자가 더 편한 마음으로 최고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해석상 주의

1. 친절하고 인품이 있다고 치료 및 수술 실력이 비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방암 치료는 표준치료법을 따르고 있으며 우리나라 유방외과 선생님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되었다는 점은 고려 하시기 바랍니다.

2. 암치료 특성상 서울의 메이저 병원으로 집중화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본 리스트에 이름이 없는 유방외과 교수님들 중에서 실력과 인품을 갖춘 교수님들이 분명히 계실 수 있습니다.

4. 조사를 실시한 유방암 카페가 전체 유방암 환자가 가입된 단체가 아닙니다.


조사에 있어서 한계가 많지만 본 조사 결과는 앞으로 치료를 받으실 환자들에게 병원과 주치의 선택에 있어 작은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병원순서는 친절한 의사선생님이 많이 계신 병원 순입니다.

*는 유방암 환자로부터 특별하게 많은 지지를 받는 분들 입니다.

삼성병원 김석원 교수

삼성병원 남석진 교수

삼성병원 박용래 교수

삼성병원 박찬흔 교수

삼성병원 유종한 교수*

삼성병원 이정언 교수*


아산병원 김지선 교수

아산병원 김희정 교수

아산병원 안세현 교수

아산병원 이종원 교수


서울대병원 노동영 교수*

서울대병원 한원식 교수


세브란스병원 박형석 교수

세브란스병원 조영업 교수*


서울성모병원 박우찬 교수

서울성모병원 채병주 교수


강남성심병원 안수경 교수

경북대병원 박호용 교수

고신대학교병원 전창완 교수

국립암센터 이은숙 교수*

부산대병원 강태우 교수

부산유방외과의원 안정용 교수*

부천성모병원 송병주 교수

상계백병원 곽금희 교수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종진 교수

아주대병원 정용식 교수*

원자력병원 성민기 교수

이대목동병원 문병인 교수

한양대학교 정민성 교수

화순전남대병원 윤정한 교수


항암제 치료를 담당하시는 혈액종양내과 의사 선생님들에 대한 환자평가도 곧 포스팅 될 예정 입니다.

혈액종양내과의 경우에는 환자-의사간 불협화음이 많은 분야 입니다.

이 내용까지 포함된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patientcom/5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selee59&logNo=22126503774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List of Here2/neu receptor antagonist by BoB Best of Breast

1) Herceptin Hylecta : Hyaluronidase/ trastuzumab
2) Herceptin : trastuzumab FDA 1998
            * FDA approval 2006 for adjuvant therpy
3) Tykerb : lapatinib
         * 2007.3.13 FDA approval in combination with Xeloda
4) Nerlynx : neratinib
            *FDA approval 2020.2.25 in combination with Xeloda advanced or metastatic HER2 positive BC, 2 or more prior anti-Her2 based regimen) NALA (NCT01808573) study

5) Enhertu : fam-trastuzumab deruxtecan
6) Herzuma : trastuzumab
7) Kadcyla : ado-trastuzumab emtansine
8) Ogivri : trastuzumab
9) Ontruzant : trastuzumab
10) Perjeta : Pertuzumab  "HER dimerization inhibitor"
             2012??
           * FDA approval , 2017.12.20 in combination with trastuzuman and chemotherapy as adjuvant for Her2-positive BC at high risk of recurrence
11) Trazimera : trastuzumab
12) Vizimpro : dacomitinib

PanErbB inhitor pyrotinib (PanErbB inhitor) JCO 2019 Pyrotinib+Xeloda vs Lapatinib+Xeloda                      
                                                               RR 78.5% vs 57.1%, PFSR significantly proli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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